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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주간동아 인터뷰(07.8.1) - ‘복잡한 위험사회, 운명아 길 비켜라’

복잡한 위험사회, 운명아 길 비켜라

2007. 08. 01

장준호 교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하루에 연평균 강우량의 3분의 1이 넘는 게릴라성 폭우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예상 추세에서 5% 정도벗어나면 이상기후라 하는데, 2000년 이후에는 계속 이상기후를 보이고 있다. 이제 더는 이상기후라고 부를 수 없는 상황이 왔다. 기후 트렌드 자체가 바뀐 것이다. 예컨대 연평균 강우량을 계산해 도시 하수도 시설을 만드는데, 하수도 시설이 이런 변화를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방재의 날’ 인터뷰

2006. 11. 07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방재 시스템은 매우 취약하다"며 지역방재 시스템의 개발과 보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계일보 ‘방재의 날’ 인터뷰(06.11.07).jpg

(美) 뉴저지 방재전문가 과정 수료

* KBS 제1라디오 생방송 ‘박인규의 집중인터뷰’ (06.11.9)
* KBS 제 1 TV 생방송 - 태풍 ‘나리’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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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MBC 8시 뉴스 (면진장치 인터뷰).png

MBC 8시 뉴스 (면진장치 인터뷰)

2016. 04. 18

구조물에 대한 내진보강과 동시에 문화재 자체에도 장치를 달아서 이중적으로 안전장치를 해야 우리나라 문화재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겠다.

KBS 시사라이브7 (대구지진 인터뷰)

2016.07.12

(2016.07.12 KBS1 시사라이브7)대구경북지진에 관한 인터뷰

2016.07.12 KBS 시사라이브7 (대구지진 인터뷰).jpg
2017. 11. 21. 동아일보) 20m 떨어진 원룸은 멀쩡한데.. 지

동아일보

2017. 11. 21

장준호 한국첨단방재연구소장(계명대 토목공학전공 교수)이 뼈대를 드러낸 기둥을 꼼꼼히 살펴봤다. 한쪽 면의 두께 2㎝가량의 4개 주철근(主鐵筋·건물 하중을 지지하는 철근)이 모두 크게 휘어진 상태였다. 주철근을 둘러싸는 형태로 잡아주는 두께 1㎝가량의 띠철근 2개는 아예 끊어져 있었다.

 TBC 뉴스

2017.11.15

포항지진 인터뷰

2017.11.15 TBC 뉴스 (포항지진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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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쾌 연이은 강진 대책은?

2017.11.19

포항 지진으로 인한 시사진단쾌 토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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